친구간에 지켜야 할 예절
- 최초 등록일
- 2004.01.02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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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학교에서나 어떤 모임에서 친구를 만나게 된다. 친구간에 허물없이 지내다 보면 마구 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를 친밀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서로 깊은 우정을 주고받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또,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 그러면 친구간에 지켜야 할 예절은 어떤 것이 있고 이성친구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친구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어릴 때부터 사귄 친구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에서 사귄 친구이다.
어릴 때부터의 친구 사이에는
① 어려운 형편에 있을수록 서로 힘을 합해 도와주는 것이 참된 친구이다.
② 절친한 사이에는 별명(애칭)을 부르는 것이 더욱 정겹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는 별명을 부르지 않는 것이 좋다.
③ 허물이 없다고 생각하여 약속을 어기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니다. 서로가 믿을 수 있는 것이 친구이기 때문에 친구 사이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④ 네것 내것 가리지 않는 것이 친구 사이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서로 아끼는 가까운 친구 사이라 해도 자기의 소유물에 대해서는 분명한 한계가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사회에서 사귄 친구 사이에는
① 가까운 사이에도 은연중에 연령, 지위 등의 분별을 한다.
② 농담할 때와 장소에 맞게, 적절한 화제로, 모가 나지 않게 한다.
③ 나쁜 점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 친구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충고를 할 때는 b 본인에게 직접 한다.
④ 친구의 비밀을 들었으면 비밀을 지켜 주는 것이 의리이다.
이성 친구간에 지켜야 할 예절에는 9가지가 있는데
① 학생시절의 이성교제는 1 대 1의 연애감정으로 발전하지 않게 공개적인 집단에서 만남 이 바람직하고, 공동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가운데 상호 협조하면서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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