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달라이라마
- 최초 등록일
- 2003.12.16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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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에서 나의 행복론으로
Ⅱ.본론 - 감상
1. 인간의 고통에대한 자신의 접근법제시
2. 적에대한 태도를 바꾸는 방법
3. 자기 스스로 만든 고통
4. 부정적인 감정을 뿌리뽑을 수 있다
Ⅲ. 결론
본문내용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벵갈의 성자 라마 크라슈나
행복을 위한 지침서란 글 아래로 눈과 생각을 오랫동안 머물게한 명언이 있었다. 그 밀대로 과연 그럴까?
집과 돈과 이름 때문에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건 아닐까요?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있음에...아닐까요?
많은 내용들의 초점을 자신의 사고방식에 둔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시작해야 겠다.
모든 것은 내 생각에 달려 있다. 자살에 대한 뉴스를 쉽사리 듣곤 한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일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글쎄요... 내지는 아뇨...라고 답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을까?
「그렇습니다. 누구나 마음의 수행을 통해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병명이랄지 모르겠지만 난 (여기서 난 이란 말에 현대인이란 의미를 포함시켜도 무리가 없을까?) 여유가 없다. 자동차 매연, 시멘트 벽, 콘크리트 위로 풍겨 나오는 무관심, 메마른 정서에 적응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지친 삶을 살고 있다. 삶의 의미를 찾아서... 결국 미로 속을 헤메다 지친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선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