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선수 역도산
- 최초 등록일
- 2003.12.1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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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 깔끔하고 멋진 레폿입니다~ 사진자료도 풍부~~~
도입부분은 흥미유발식으로 작성하였고
전개부분 부터는 역도산의 일대기에 대한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그의 한국명은 김신락...
그의 형은 씨름장사~
역도산이 일본에 건너가게 된 경위,
일본에서의 생활,
일본에서 만난 연인,
김일성의 총애를 받은 이유,
한국에 두고 온 부인과 딸...,
스모선수 생활,
프로레슬러 입문~,
프로레슬러의 아버지~~~,
역도산의 사업...,
역도산의 최후. (사망원인)등등
목차
▣ 리키도잔『역도산(力道山)』그는 누구인가
- 역도산(力道山); 1924 ~ 1963
- 한국프로레슬링의 역사
- 참 고 자 료
본문내용
프로레슬링은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전반까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였다. 텔레비전의 본격적인 보급과 함께 프로레슬링이 인기를 더해 갔는데, 시합이 있는 날에는 "죽은 귀신도 관을 박차고 텔레비전을 보러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덩치가 큰 서양선수나 민족감정이 있는 일본선수에게 그 ■■박치기 한방■■으로 민족감정을 말끔히 회복시켜 주었고, ■■치직~거리는■■ 흑백 TV 한대 앞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앉아 고구마 쪄 먹으며 김 일의 ■■박치기 한방■■을 지켜보면서 그 시절만의 훈훈한 정과 사랑을 키워 나갔다. 외화가 남아돌아서 물 쓰듯 펑펑 질러댈 수 있게까지 우리 경제를 탄탄하게 일으켜 세운 60년대의 아버지, 삼촌들에게 ■■할 수 있다■■ 라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김일. 박찬호, 이승엽이 탄생하기 전, ■■스포츠■■ 란 개념도 정립되지 않던 시절 ■■나는 커서 김 일 처럼 힘세고 용감한 사람이 될 거야.■■ 라고 외쳐대던 어린이들에게 꿈과 기쁨을 전해준 김일. 볼거리가 없던 시절 온 국민을 흑백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 모았던 박치기 왕 ‘김 일’선수. 그렇다 ‘프로레슬링‘이라 하면 우리는 박치기 왕 ’김 일‘ 을 떠올리거나 현재 활동 중인 ’이왕표‘, ’김도유‘, ’노지심‘을 떠올릴지 모른다.
참고 자료
▣ 참 고 자 료 ▣
■ http://www.100.daum.net/result.jsp?sid=112142&adid=z7xy
■ http://www.geocities.co.jp/SilkRoad-Oasis/5458/histo07.html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3/11/13/200311130004.asp
■ http://www.kbs.co.kr
■ http://www.my.dreamwiz.com/embelline/expression/tip9.html
■ http://www.myhome.shinbiro.com/~fhuco/youkdosan1.htm
■ http://www.news.media.daum.net/entertainment/broadcast/200311/13/hani/v5482668.html
■ http://www.news.media.daum.net/opinion/200307/23/joins/v4654599.html
■ http://www.news.media.daum.net/opinion/200308/05/ked/v4736921.html
■ http://www.wwatv.com/korea-wres/history.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