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화도마니산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03.11.19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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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니산 기행문
전 마니산 아니 강화도를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집은 강원도라 서쪽으로는 올 기회도 없을뿐더러 강화도 같이 먼 곳을 온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제를 주실 때 강화도 마니산을 가보라는 말에 솔직히 이번 기회에 강화도를 한번 가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화도를 가는 날은 제가 수업이 없는 목요일 이였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와 강화도를 가기로 약속을 하고 그 친구가 차편을 알아보았더니 신촌에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신촌으로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신촌에서 버스 타는 곳은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아프던 배가 갑자기 많이 아파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와서 바로 버스 타러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 시간을 확인하니 1분전에 버스가 가고 50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정말 아까웠습니다..제가 화장실만 안 갔었도...
그리고 저희는 표를 끊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여 당구를 치러 갔습니다. 당구를 치러 갔는데 당구비가 머그리 비싼지...28분을 쳤는데 5000원이라니....환장 할 노릇이였습니다.
그 후 저희는 버스를 타고 1시간 40분 정도를 가서 강화도 화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마니산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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