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VS 허난설헌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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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황진이와 허난설헌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시인으로 작품성이나 완성도에서 쌍벽을 이룬다. 두 시인 모두 길지 않은 삶을 살았다. 하지만 판이하게 다른 환경과 삶의 행로를 걸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시 세계는 독자성을 지녀 극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황진이는 남성에 대한 그리움과 자연을 읊었고, 허난설헌은 여인들의 한과 설움을 토 해냈다.
허난설헌은 1563년 명문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났다. 경상감사를 지낸 허엽이 아버지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이 동생이다. 좋은 집안 출신인 데 비해 생애는 순탄치 않았다. 결혼이 불행의 단초를 제공했다. 남편 김성립은 허난설헌이 성 에 안 찼는지 바람을 자주 피웠다. 벼슬길에 나간 뒤로는 바람기가 더욱 심해졌다. 설상가상으로 시어머니와 불화까지 겹쳤다. 의지할 곳을 잃어버린 허난설헌은 뒤뜰 초당 한켠에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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