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한국의 부자들
- 최초 등록일
- 2003.11.14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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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부자만들기, 부자론의 책과는 조금 다른 내용의 책이다. 책 표지에도 조그마하게 나와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한국의 부자들은 우리나라 재벌기업총수들이 아니다. 물론 재벌기업 총수가 한국의 부자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직업, 학력을 불문하고 자수성가한 100인의 알부자들의 돈버는 노하우 등을 적어놓았다. 직업역시 도,소매상에서부터 의사,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이다.
이 책에서 부자의 기준은 현재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한정했고 100명이라는 포본이 한국의 알부자 집단을 대표한다고는 볼수 없다.
몇몇은 돈을 벌고 모으는 과정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의 부자가 된 공통점은 분명있었다. 그것은 그들은 머리가 아니라 발(근면, 성실), 외지고 험한 곳에서 기회를 노리는 도전정신, 모험정신, 배짱등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자들의 돈벌이 중 가장 많은 것은 부동산 투자였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투자라하면 사회적인 인식이 손안대고 코푼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자수성가한 부자들)역시 처음부터 부동산투자를 하고 놀고 먹은 것이 아니라, 번 돈의 대부분을 저축을 하며 종자돈을 모은 뒤 정보를 수집하고 재테크 수단으로써 부동산 투자를 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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