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인간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가?

등록일 2003.11.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계가 인간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느냐?란 제목을 바탕으로 서얼의 중국어방 이론을 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얼은 튜링테스트를 통과하는 컴퓨터가 이해능력을 갖지 못하는 근거로서 주관적 이해의 결여를 지적하고 있다. 컴퓨터의 모방은 튜링테스트를 통과할지라고, 그것은 속임의 의도나 의식과 같은 주관적 경험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뇌만 있다고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신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요구된다.
어느 사람이 자신의 모국어와 다른 언어를 배운다고 한다면, 그 알파벳이나 단어나 문장구조의 암기 뿐만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도 동시에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야지만 진정으로 그 언어를 이해한다고 할 수 있다.
요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대장금’에서 한상궁이 장금이에게 계속 물을 떠오라고 시킨다. 처음에 장금이는 한상궁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작정 물을 떠오기만 한다. 그러나 나중에 한상궁이 물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떠다 주더라도 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을 알아차리고, 한상궁에게 몸의 어디어디가 아픈지 묻고, 한상궁의 건강상태에 맞게 약간 따뜻한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준다. 로봇과 같은 기계에게 이와 마찬가지로 한상궁이 물을 떠오라고 명령을 한다면, 로봇 역시 그 명령에 따라, 물을 떠올 것이다. 장금이와 마찬가지로 물을 떠온다는 것에 동일한 결과가 산출되겠지만, 과연 로봇이 한상궁의 의도를 깨닫고, 그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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