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안나까레리나

등록일 2003.11.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피마르소 주연의 안나까레리나 감상문입니다.
주인공들의 심리와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시대적 배경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특히 안나 까레리나를 여러번 보면서 그 개개인의 인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여성이라는 존재와 비도덕적인 사랑, 그리고 남성주의사상과의 마찰에서 빚어지는 인물들의 역경과 고뇌등..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 즉 이 영화를 통해 말하려고 하는 것은 각 인물들에 관한 대조적인 사랑관 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레빈과 키티의 사랑, 그리고 주인공격인 안나와 브론스키의 사랑이다. 즉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에서 오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말하려고 하는 듯 하다. 두 번째로는 남성중심의 사회풍조에서 오는 차별이다. 즉 브론스키와 안나, 둘다 불륜을 하였음에도 브론스키, 즉 남성에게는 관대하고 안나, 즉 여성에게는 비난이 쏟아지는 사회적인 풍토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안나 까레리나」는 안나(소피마르소)의 비도덕적인 사랑으로 결말을 그려내고 있다. 안나는, 무척 아름다우면서 생기 넘치는 여성이다. 그녀는 당시 다른 여성들에 비해 당당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그려진다. 다른 여성들은 가정에 충실하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남성중심사회의 전형적인 여성의 모습이지만 안나는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남편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이다. 아니, 오히려 당당하게 맞서줄 아는 여성으로 표현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지 그녀만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대지주인 남편, 호화스러운 저택과 귀족생활..그 안에서 해소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주변에서는 안나를 안타까워 했다. 젊은 미모의 여성이 나이든 사람들과 귀족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할까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대사가 영화를 보는 도중 여러 군데서 나온다. 수업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면 안나는 자신감(외모, 젊음)에서 오는...어쩌면 이 시대 젊고 당당한 여성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당당하며 멋진 여성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