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교육 vs 가난한 교육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황용길, 「부자 교육 가난한 교육」, 조선일보사, 2001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 있다. 바로 로버트 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가 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과 제목이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호기심이 동한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아마도 교육사상서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기 위해 저자가 의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심상치 않은 이데올로기의 냄새와 저자의 재치에 손을 들어준 사람에 속하게 되었다.
이 「부자 교육 가난한 교육」은 요즘 출판되어 나오는 다른 사상서들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지식과 말솜씨를 바탕으로 하여 알기 쉽게 풀어 쓴 교육서라 할 수 있다. 황용길 작가의 저서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도 역시 공교육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는 교육을 부자들이 받는 사립학교의 교육과 가난한 사람들이 받는 공립학교의 교육으로 나누어 부자 학교는 부자들을 양성해 내고 가난한 학교는 우매한 가난뱅이를 낳는다고 설명한다. 즉 교육 대통령을 자임한 클린턴 대통령이 딸 체시를 사립학교에 보내어 또 한 명의 부자를 만든 것처럼 자식을 공립학교에 보낼 수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난을 멈추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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