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반레, 그리고 젊은 시인들과 나누는 베트남 시 이야기」를 읽고...

등록일 2003.09.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반레, 그리고 젊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처구니없게도 나는 시인이란 단어를 입에 담으면 머리로는 무조건 한국 시인들을 생각한다. 전세계에 시를 쓰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이 어떤 영혼의 영토를 넓히며 나름대로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전혀 궁금해하지도 않고 알려 하지도 않았다. 소설 쪽으로는 많은 외국작가들을 좋아하고 그들의 작품을 읽으면서도 시는 외국 시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한국시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 아름다움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에 관해 얼마나 무지한 사고를 지니고 있는지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채찍질 당할 수 있었다. 천년의 시작 「詩作」의 처음부분에 수록된 반레와의 대담은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이야기 서두에 우리나라 춘향전과 베트남의 쥬엔 끼에우를 비교한 부분이 있다. 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역사의 매력에 대해 그들의 입으로 정리해 주고 있었다.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참고 자료

이천삼년 여름/ 천년의 시작/ 계간 시작 - 반레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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