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영화 감상문 비포 선라이즈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줄리 델피와 에단호크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혹시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로맨스 영화로 유명하죠!

목차

감상과 줄거리를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썼습니다.

본문내용

미국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라이즈’는 여행이 어떻게 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였다. 이 작품을 보고 난 젊은이라면 누구나 오스트리아 빈으로 달려가고 싶었을 것이다. ‘비포 선라이즈’는 단번에 빈을 사랑과 시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낭만적 도시로 기억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가 처음 개봉 될 당시 우리 나라에서도 배낭 여행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조금씩 유행처럼 퍼져나갔었다. 배낭여행에서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로맨스. 그것이 ‘비포 선라이즈’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사회적 배경인 것 같다. 배낭여행을 꿈꾸거나 다녀온 적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만한 내용의 영화였고, 단 하루만 같이 있고 헤어져야 한다는 설정과 서로에게 사랑을 느껴 가는 섬세한 심리가 잘 드러난 영화였다.
소르본느 대학생 셀린은 가을 학기 개강을 맞아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프랑스 파리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왕복하는 유럽 횡단 열차 모차르트호에 타고 있었다. 그녀는 옆자리의 독일인 부부가 말다툼을 하자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거기서 우연히 제시라는 미국인 청년을 만나다. 그는 마드리드에 유학 온 여자 친구를 만나려고 유럽에 왔는데 오히려 실연만 당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엔나로 가는 중이었다. 순수한 제시와 풍부한 감수성의 셀린느는 몇 마디 나누지 않고도 금방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이 둘 사이의 미묘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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