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한의학적 사람의 인체
- 최초 등록일
- 2003.09.25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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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의학적 개념의 인체들을 한의학적으로 재조명
목차
순 서
A. 서론 -사람의 인체를
보는 한의학적 시각
B. 식도에서 곧창자까지의
한의학적 구조와 기능
1. 입 2. 인후
3. 위 4. 비장
5. 소장 6. 대장
1) 형태 2) 위치 3) 기능
본문내용
3. 위
1) 형태
■위는 길이는 1자 6치이고 구부러졌는데, 줄었다 늘었다 한다. 늘어나면 길이가 2자 6치이다. 크기는 1자 5치, 직경은 5치이다. 음식물은 3말 5되가 들어갈 수 있는데, 알곡 2말과 물 1말 5되가 들어갈 수 있다. -영추-
■위의 무게는 1,725g이다. -난경-
■위는 시장과 같다. 주해에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인데, 5가지 맛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장거리처럼 복잡하므로 시장과 같다고 한다”고 하였다. -내경-
■위를 태창이라고도 하는데, 민간에서는 밥집이라고 한다. 음식물은 3말 5되를 받아들인다. 보통 사람은 하루 두 번씩 대변을 보는데, 한번에 2되 5홉씩 하루 5되를 내보낸다. 그러므로 7일 동안에는 먹은 음식물에서 3말 5되는 내보낸다.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음식물을 7일 동안 먹지 않으면 죽는데, 그것은 위 속에 있던 음식물의 진액이 다 없어지기 때문이다. -입문-
2) 위치
■인두에서 위까지의 길이는 1자 6치이다. 위는 명치뼈와 배꼽 사이의 중간에 있는데, 명치에서는 4치 아래에 있고, 배꼽에서는 4치 위에 있다. -난경-
■중완혈은 위의 모혈인데, 명치뼈와 배꼽 사이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명치뼈에서 4치 아래, 배꼽에서 4치 위에 있다. 등에는 위수혈이 있는데, 제12 흉추 아래의 양쪽 부분이 위에 해당한 부위다. -동인-
3) 기능
후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