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귀여니'의 소설등 인터넷소설과 그의 책 출판에 대한 비판

등록일 2003.09.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금년에 많이 쓸 것으로 예상되는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귀여니라는 사람의 글들이 상당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어떤 이는‘10대들의 반란, 이것이 10대, 10대들의 문화, 순수문학은 경계하라’따위의 망발을 내뱉는다. 또 다른 어떤 이는 귀여니의 글이 이모티콘으로 덮혀 있다거나, 가치관형성이 덜 된 청소년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고, 문법적으로 전혀 맞지 않으며, 스토리 전개 또한 엉성하다는 등의 비판을 하기도 한다. 본인은 후자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러면 귀여니 소설의 기본 틀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우선 첫째로, 이모티콘. 이모티콘이 뭐가 나쁜건가? 라고 물으면 귀여니 소설이 ‘소설'이라는 꼬리표를 달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라고 대답해 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언어가 아니다. 어째서? 발음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국어사전을 찾아서 ‘언어'의 정의를 살펴보면 언어란, 생각이나 느낌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수단과 체계. [문자의 사용도 포함하여 말하기도 함.] 말이라 나타나 있다. 그리고 소설은 분명 언어로 쓰는 것이다. 그런데 귀여니의 글은 언어가 아닌 문자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언어로 쓰여져야할 소설에 언어가 아닌 이모티콘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모티콘은 언어가 아니라는 점 이외에도 작가가 묘사로써 표현해 야 할 부분을 ‘^-^, ㅠㅠ'등으로 축소시켜 버린다. 이것은 작가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자신의 문장력으로 표현해야 할 부분을 ‘^-^, ㅠㅠ' 따위가 대신하고 있다면 문장력의 발전이 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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