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살-사회적 타살이라 볼 수 있는가...

등록일 2003.09.0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살이 일방적인 사회적 타살이라거나 개인적인 나약함에 있다거나 하는 이분법적 관점은 옳지 않다. 어느 것이 우세하건 두 요인은 모두 작용하고 있다. 나는 사회적 타살의 관점이 더 크다고 본다.

자살충동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조장되고 키워진다.정회장의 자살과 같은 정치 사회적인 요인에 의한 자살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일상적 자살충동은 대인기피증 이나 소심증, 의사소통의 어려움 그리고 가정,학교,사회생활등의 어려움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특히나 개인의 가치관이 존중받지 못하고 집단적인 규율문화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상 개인의 가치관이 집단적 가치관과 충돌할때 자살충동은 극대화 된다.

그러나 이런 추상적인 문화적 특성을 모두 사회적 타살의 원인으로 뭉뚱그릴 수는 없다. 만일 이런것들을 시정해서 사회적 타살을 줄이려 한다면 사회전반의 의식개혁이 불가피 하다. 하지만 문화적인 풍토를 개혁한다는것은 뜬구름 잡기와 같은 일이다. 언제 성사될지도 불투명하고 그 진척도도 가늠할 수 없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