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읽고..

등록일 2003.08.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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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에서는 한두작품만 빼놓고는 거의 상류층 사회나 그러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했다. 또 대부분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건 남자다. 내 생각이지만 아마도 그건 은연중 자기자신을 모델로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화가 처럼.

때문에 너무나 그를 닮았단 느낌이 드는 작품들, 그중에서도 표제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의 주인공과 작품 '류트' 의 주인공이 너무나 그와 닮은 느낌이어서 그 두작품을 읽는 내내 계속 그들의 얼굴이 로맹 가리의 얼굴과 겹쳐져서 나타났다. 그래서 로맹 가리라는 옛 배우가 보여주는 엄숙한 연극을 보고 있는것만 같았다. 이제껏 없었던 특별한 경험 이었다. 그 두편의 연극은 아마도 평생동안 내 머릿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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