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유형] `장애의 영역을 알고 장애인 올바로 인식하기`
- 최초 등록일
- 2003.08.17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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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 시각장애
(2) 청각장애
(3) 정신지체
(4) 지체부자유
(5) 정서장애
(6) 학습장애
(7) 언어장애
(8) 중도 중복장애
본문내용
장애아동 (또는 특수아동)은 정신적 특징이나 감각적 능력, 의사교환능력, 사회적 행동, 신체적 특징 등에서 평균치와 차이가 있는 아동을 말합니다. 이러한 아동의 출현수는 정의의 변화와 애매성, 진단기준의 변화와 중복성, 표집의 오류, 명칭붙임의 기피 등의 이유로 정확한 산출이 어려우나 학령기 아동의 10% 정도가 장애아동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실제로 교육을 받고 있는 아동의 수는 훨씬 적은데, 89년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장애아동 가운데 17%정도만이 교육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유형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 역시 여러 가지 기준이 있고 단일하게 획을 그을 수는 없으나 대체로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정서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중도ㆍ중복장애, 등으로 나누며,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지만 영재아도 특수교육의 대상이 됩니다.
장애아라는 명칭에 대해 덧붙이고 싶은 것은 최근들어 "The disabled, Handicapped children" 등이던 명칭이 "Children with disabilities, People with disabilities, a Child with a disability" 등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장애로 인해 전인(全人)을 장애라고 파악했던 인식이 변화되어, 신체의 일부에 장애를 가직 있지만 인간 자체로는 존엄하고 가치로운 존재임을 인정하게 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