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록일 2003.07.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거 잘 썼다고 생각해서 올린거니까 맘 놓고 받아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 3, 수학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졸기 시작하자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셨다.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을 읽고 막 울기도 했지.”
우리는 선생님의 다른 면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 당시 선생님의 연세가 60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읽어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왜 그때는 그것이 그렇게 슬펐을까?...”
이 말을 듣는 순간 웃던 아이들도 웃음을 멈추고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선생님께서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같기도 했고 우리를 근심 반 희망 반으로 바라보는 듯도 했다.
같은 책인데 옛날과 지금의 느낌이 다르다?
이 사실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날 나는 서점에 들러서 책을 샀다. 집에 돌아와 책을 읽는데 불행하게도 내가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도무지 뭐가 슬프다는 것인지 뭐가 애틋하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고 이 책을 읽고 눈물을 떨구었다는 선생님의 감성이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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