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한국 도시 건축의 공공성 비판과 건축 생산 체계의 개혁의 필요성

등록일 2003.07.1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의 시간에
레포트 칭찬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 과목은 A+^^

목차

1.자유방임적 도시개발
2.철학의 부재와 경제계획의 이데올로기
3.도시개발의 문화적 파라다임과 환경 안전망
4.공공부문에서 건축가의 역할
5.공공적 과정의 부재
6.건축 생산 및 행정조직 개혁의 필요성
7. 그 밖의 이유들

본문내용

한국은 공공영역에서의 건축가는 존재하지 않고 사적 자본에 봉사하는 건축가만 있는 자유방임의 도시이다. 이러한 우리 나라 건축가의 사회적 성격은 물론 정권과 대 자본이 유착되어 주도한 개발경제의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과 같이 도시와 건축의 논리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는 자본방임의 도시에서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자본에 의한 통제의 수단이다.) 민간부분의 건축가들이 단순히 디자인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문제를 극복하려는 것은 근본적 한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설계전문가로서 자부심이 있는 건축가들은 그림을 통해 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의사결정과정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도시의 형성은 무수한 현실의 결정과정의 결과이며 하루하루의 결정과 정책과정이 도시를 만든다. 복잡한 이해관계에 따른 공공예산의 배정,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논리 등에 의해 도시는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 의사결정 과정에 디자인 전문가기 개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행정가나 경제학적 계획가가 아닌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가가 이러한 현실의 과정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개입할 수 있을 때 도시환경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서구 아방가르드 건축의 유토피아는 자본주의도시의 행정수단과 플레닝에 의해 지배받는 현실논리 속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는 타푸리의 평가는 적절하다. 이것은 서구 아방가르드 건축의 도시에 대한 피상적 이해와 형태적 접근의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 그래서 도시개발에서 플레닝의 기법이 발전된 2차대전 후 아방가르드 건축가들은 archigram, metabolism 등과 같은 graphic image의 fantasy를 생산하는 것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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