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음이 정리 1
- 최초 등록일
- 2017.12.13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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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다국적 메이저 음반사 Warner Brothers (1988), EMI (1988), Sony (1989), Polygram (1990), BMG (1991), Universal (1995) 1990년대 중반, 6대 다국적 메이저 음반사가 세계 음반시장을 지배함 (시장 점유율은 70% 이상. Negus 1999: 187)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는 과점 체제 형성. 음반의 소유권이 점점 더 적은 수의 집단에게 '집중' 되어 감. 이들의 수입원은? 새 음반 배급 - 막대한 자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전세계적인 유통망. 막대한 자본으로 홍보 마케팅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네트워크 활용. 또 다른 수입원: 기존 음반 재발매 - 백 카탈로그 (back catalog; 과거 발매 목록) -> 저작권 행사. 예전에 lp cd로 다시 발매하자. 음질의 향상. 심리적으로 새로 마스터링되어, 포장이 새로 되어 나오면 사고 싶음. 이미 가진 lp가 cd로 나오면 사게 되는 소비 심리
2) 대기업 다양한 시장분야에서 60년대부터 지배해옴. 80년대부터 다국적 음반사 들어오자 이 에 질세라 진출을 함. skc, 삼성뮤직, lg 미디어(3개 알아두기) 등 음반 시장에 뛰어든 대기업. 대기업도 하나의 주체. 90년대 팝가수 jessica, jessica samsung music
3)(대형) 기획사 음반제작 기획 제작 스타 양성 등을 하는 기획사.
1990년대 초중반 - 라인음향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 댄스음악 히트. 댄스음악을 작곡했던 김창완이 이끈 소속사 라인음향
1990년대 후반 - smtown vs dspmedia 스타시스템 확립에 기여. 소속가수들 대립을 이룸. hot vs 젝스키스. ses vs 핑클. 이후에 jyp, yg의 등장. 기존의 연예기획사 음반사 서로의 사업부문을 확장. 스타 시스템 도입하여 양성. 스타양성만 하다가 음반 제작하는 등 각각의 사업범위가 확장됨
1990 후반: imf 구제금융의 시기 예전에 핵심 그룹으로 불린 세가지 주체, 그룹이 바뀜. 주류를 이루던 그룹이 와해되기 시작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