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네루다와 스페인 내전. 일 포스티노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7.11.12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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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일 포스티노와 실제 파블로 네루다의 삶을 토대로 한, 스페인 내전 속 그의 삶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파블로 네루다에 대해
2. 일 포스티노
3. 스페인 내전과 네루다의 시
1) <그 이유를 말해주지>
2) <가슴 속의 스페인> 집필
4.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5. 스페인 난민을 칠레로
6. 비순수시, 참여시
본문내용
1. 파블로 네루다에 대해
1904년 칠레 출생.
철도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시 쓰는 걸 강압적으로 반대하자 필명을 사용.
1923년 19세에 첫 시집 <황혼 일기>를 펴냄.
1924년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펴냄.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
이에 파시즘 규탄을 위한 국제작가대회를 개최, 난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 칠레로 데리고 오는 일을 맡는 등.
1938년 <가슴 속의 스페인> 출판.
1945년 3월 광산 노동자들의 표를 얻어 상원의원으로 당선.
7월 공산당에 가입.
1948년 곤잘레스 비델라 대통령이 독재자로 군림하자 그를 향한 탄핵성명서 작성.
이에 국가원수 모독 죄명으로 체포 명령이 떨어지자 도피 생활을 한다.
3년 후 곤잘레스 정부가 무너지고 나서야 칠레로 돌아간다.
1971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73년 친구이자 당시 대통령이었던 살바도르 아옌데가 군사 쿠데타로 인해 자살. 며칠 후 세상을 떠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