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七十六回 諫佛骨韓愈遭貶 縛逆首劉悟倒戈76회 부처 사리를 간언으로 막은 한유는 폄하를 당하고 반역 괴수를 포박한 유오가 창을 거꾸로 돌리다
- 최초 등록일
- 2017.10.19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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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第七十六回 諫佛骨韓愈遭貶 縛逆首劉悟倒戈76회 부처 사리를 간언으로 막은 한유는 폄하를 당하고 반역 괴수를 포박한 유오가 창을 거꾸로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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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七十六回 諫佛骨韓愈遭貶 縛逆首劉悟倒戈
제칠십육회 간불과한유조폄 박역수유오도과
당사통속연의 76회 부처 사리를 간언으로 막은 한유는 폄하를 당하고 반역 괴수를 포박한 유오가 창을 거꾸로 돌리다.
却說吳元濟見南門被毀, 嚇得心膽俱裂, 慌忙跪在城上, 向官軍叩頭請罪。(威風掃盡。)
각설오원제견남문피훼 혁득심담구열 황망궤재성상 향관군고수청죄 위풍소진
心胆俱裂 [xīn dǎn jù liè] ① 심장과 쓸개가 모두 갈라지다 ② 간담이 떨어지다
각설하고 오원제는 남문이 훼손당함을 보고 놀라 마음과 담이 모두 찢어져 바삐 성위에 꿇어앉고 관군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죄를 청했다. (위풍당당함이 소진되었다.)
李進誠令軍士布梯, 呼他下來。
이진성령군사포체 호타하래
이진성은 군사에게 사다리를 놓아서 그를 내려오라고 불렀다.
元濟不得已下城, 由進誠押見李愬。
원제부득이하성 유진성압견이소
오원제는 부득이하여 성을 내려와 이진성이 이소를 보게 했다.
愬將元濟羈入囚車, 檻送京師, 一面遣使馳告裴度。
소장원제기입수거 함송경사 일면견사치고배도
이소는 오원제를 죄수수레에 넣고 수도로 함거로 압송해 한편으로 사신을 보내 빨리 배도에게 고했다.
愬率軍入城, 守兵俱伏地迎降, 不戮一人, 就是元濟所置官吏, 及帳下廚廐廝役, 槪令仍舊, 使他不疑;
소솔군입성 수병구복지영항 불륙일인 취시원제소치관리 급장하주개시역 개령잉구 사타불의
厮役 [sīyì] ⇒ 厮徒tú① 종 ② 머슴 ③ 하인
이소는 군사를 인솔하고 성에 들어와 수비병은 모두 땅에 엎드려 항복하니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오원제가 둔 관리와 막하 주방과 마굿간 하인도 대개 그대로 하게 하며 그들을 의심하지 않게 했다.
乃屯兵鞠場, 靜待裴度。
내둔병국장 정대배도
推鞠場: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심문하던 장소
병사를 추국장에 주둔해 가만히 배도를 기다렸다.
是日申, 光二州, 及諸鎭兵二萬餘人, 一律請降。
시일신 광이주 급제진병이만여인 일률청항
이 날 신주와 광주 2주와 여러 진의 병사 2만여명을 일률적으로 항복을 청했다.
李光顏亦馳入洄曲, 所有董重質遺下部衆, 均歸光顏接收。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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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473-47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