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기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05.16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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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2) 상황 (구체적)
요즘에는 책상 앞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글을 쓴다. 바로 앞에 있는 벽에 여러 가지를 붙여
놓았다. 이곳, 이방은 나만의 장소라는 영역표시 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붙여놓은
것 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표시인 것 같다.
내가 30살 때 나를 찍어준 사진들이 기억난다. 그 시절에는 목표가 있었기에 행복했었는데
그 위를 찍은 사진도 비슷한 시기일 것이다. 나는 보통 셀카 아니면 저렇게 풍경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풍경을 찍으면 그 당시 느낌이 되살아 나기 때문이다.
3) 내가 칭찬 대상자에게 하는 말 (언어 , 제스츄어)
집에서 영역표시를 하기를 바란다,
4) 칭찬 대상자의 반응
재미 있어 한다.
5) 칭찬 후 나의 마음 (좋았다 , 별로 였다) x
좋았다.
1) 17년 4월5일 수요일 날씨 맑음
2) 상황 (구체적)
나의 로망은 ‘명품빽’(BAG)이나 ‘넓은 아파트’가 아닌 바로 여행이다.내 인생에서 한번도
않은 길과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겪어 보고 싶다. 그런 것들이 나의 삶을 더욱
알차게 채워 줄 것이다. 부산에 태어나 삼십년 이상 부산에만 살며 여행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어디를 가더라도 설랜다.
누가 여행을 가자고 하면 발벗고 나서서 일정과 예산을 도맡아 계획한다. 이런 나를
보고 다를 추진력이 대단하다고 얘기한다. 작년 3월 나의 한마디 “제주도 비행기편이
평일에 왕복 오만원이야.라고 혼자 중얼 거렸다. 나는 특히 국내 배낭여행을 자주 가고
싶다. 그래서 필선이에게 적극 추천 하고 싶다.
3) 내가 칭찬 대상자에게 하는 말 (언어 , 제스츄어)
살다 보면 답답한 일들이 많다. 시간이 나면 자주 자주 여행을 가도록 추천한다.
4) 칭찬 대상자의 반응
즐거워 한다.
5) 칭찬 후 나의 마음 (좋았다 , 별로 였다) x
좋았다.
1) 17년 4월6일 목요일 날씨 맑음
2) 상황 (구체적)
글감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머리 속이 하얗다.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생각만 30분 째.글감창고를 뒤져도 보고 예전 책을 읽어도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