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그리고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실제 기업의 사례를 찾아 서술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17.02.20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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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내용, 장단점 등) 그리고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를 찾아 서술하고, 2가지 해외진출방식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목차
1. '턴키계약’
2. 턴키계약을 사용하고있는 기업들
3. 'BOT 방식‘
4. BOT방법을 사용하고있는 사례
본문내용
'턴키계약’
* 공장이나 여타 설비를 건설해주고 가동직전의 단계까지 준비해 준 후 인도
* 플랜트 (plant) 수출이라고 부름
* 관리 및 기술상의 지원까지 제공하는 경우는 턴키플러스라고 부른다.
턴키방식은 수출이나 해외 건설공사등에서 수주방식 중 하나고 키(key)만 돌리면 설비나 공장을 가동시킬 수 있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일괄수주계약’ 이라고도 한다.
시공자가 조사, 설계에서부터 기기조달, 건설, 시운전 등 전 과정을 맡게 된다.
인력이 부족한 중동국가들로부터 플랜트 상담이 대부분 턴키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비슷한 용어로 녹다운 방식이 있는데 이는 부품상태로 수출한 뒤 현지에서 조립, 완성품을 만드는 형태로 주로 자동차 수출에 이용되고 있으며 수출업체 입장에선 완제품보다 부품의 관세가 낮으므로 유리하다 .
턴키계약을 사용하고있는 기업들
① 1억3,000만 달러 中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중국 바스프-YPC가 발주한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1억3,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사는 바스프-YPC가 난징(南京)에 총 발전용량 18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대림산업은 기본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건설, 시운전까지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한다. 완공은 2004년 8월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바스프-YPC에 공사비 결재를 위한 자금을 프로젝트 파이낸싱방식으로 대출할 계획이다. 발주자인 바스프-YPC는 독일 바스프와 중국 시노펙(SINOPEC) 계열인 YPC의 합작법인이다.
대림산업은 이미 중국에서 3건의 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완료한 경험이 있다. - 2002년 3월26일
② 제일제당, 미얀마에 B형간염 백신공장 수출
제일제당(www.cj.net 회장 손경식)이 미얀마에 1260만 달러(160억원) 규모의 초대형 B형간염백신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