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읽는 대상이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대중서적을 공공언어의 영역에서 보았을 때, 공공언어임에도 불구하고 문법적 오류가 빈번히 발생되고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편향적인 서적들을 구체적 본문의 제시를 통해 분석
목차
1. 대중 서적
1.1.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언어표현
1.2. 맞춤법 표기 오류
본문내용
1. 대중 서적
일반 대중이 읽도록 저술한 서적과 교양서적 등에 사용되는 언어 역시 넓은 의미의 공공언어로 규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공공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언어사용 실태를 살펴보면 논란이 될 만한 언어사용, 맞춤법표기 오류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1.1.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언어표현
출판 문화산업 진흥법 제17조 1항인 ‘간행물의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고 간행물의 유해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하여 진흥원에 간행물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둔다.’와 제19조의 간행물의 유해성 심의에 따르면 출판물의 발행에 있어서 문화체육부장관과 정부의 영향력은 부정할 수 없다. 아래의 서적들은 2006~2015년 문화체육부에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한 도서들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언어로써 논란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는 서적들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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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