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감상문, 나쓰메 소세키
- 최초 등록일
- 2016.11.14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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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2. 감상
본문내용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나쓰메 소세키(1867-1916)는 일본의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이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산시로』, 『그 후』, 『마음』 등이 있다.
그의 유년 시절은 그리 밝지 않았다. 여덟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경제적인 곤린 등의 이유로 두 번이나 양자를 가야 했다. 그리고 스물 한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나쓰메가로 복적되었다.
《마음》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1914년에 쓰여진 소설이다. 그는 이 작품에 굉장한 애정이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표지와 광고 도안을 기획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1914년 9월 26일자의 〈시사신보〉에 이런 글을 실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이 책을 권합니다.“
그가 광고문으로 쓴 이 글을 나는 소설을 다 읽은 후에야 비로소 읽게 되었지만, 이 글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