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윤리적 딜레마
- 최초 등록일
- 2016.10.01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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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 윤리와 법 시간에 했던 과제입니다.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대한 의견을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사례1. 폐암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사례2. 간암
사례3. 위암
사례4. 자궁암
사례5-1. 신약실험 [르몽드디플로마티크-신약 실험에 개도국 빈민 이용]
사례5-2. 신약실험 [“나는 인간 실험쥐였다.” 미국 제약회사, 임상 위해 무차별 인간실험]
사례5-3. 신약실험 [美제약社- 신약승인위해 허술한 규제 틈타 아동임상실험 ]
본문내용
사례1. 폐암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폐암 전문의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 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중 의사는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 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라고 하였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 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한다.
Q. 윤리적 물음 → 간호사는 고통을 줄이기 위한 폐암 환자에게 항암제의 위험성을 알려야 하나?
- 위배되는 원칙, 규칙, 강령, 지침 -
1. 윤리 원칙
① 알린다. : 선행의 원칙
② 알리지 않는다. : 자율성의 원칙, 악행 금지의 원칙
2. 윤리 규칙 : 정직의 규칙
3. 윤리 강령 : 제4항 알 권리 및 자율성 존중
4. 윤리 지침 : 제14조 알권리 존중
- 자신 견해 : 나는 당연히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악행 금지의 원칙에 따라서 환자에게 해가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