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영원한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6.09.30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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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과 소련의 첨예하게 대립했던 냉전이 종식된 후 미국은 제조업위주의 세계경제의 질서를 정보산업위주로 재편하여 탈공업화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이 책의 저자 에몬 핑글턴은 이 책에서 미국을 위시한 세계 산업구조가 제조업을 사양산업으로 간주 한체 무조건적으로 탈공화산업(정보산업)을 외치며 탈공업화를 제창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탈공업화 산업과 제조업이 조화를 추구해야한다고 본다. 저자는 먼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유행처럼 번져간 탈공업화의 문제점을 야구의 삼진아웃(Three Strike)애 비유하여 크게 3가지로 비판하였는데 그 첫째는 탈공업화산업은 ‘고용 밸런스가 나쁘다’ 라는것으로 사회 상위 계층의 사람들위한 전유물이란 문제이다. 이는 고용의 굴뚝인 제조업과 대조를 이룬다. 두 번째 탈공업화는 ‘소득의 신장이 둔화시킨다’라로 저자는 미국 경제가 탈공업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후의 국제경제의 통계를 보면 미국인의 소득신장은 다른 여러나라의 수치를 밑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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