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사분규 2016년 최신자료입니다

소개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사례를 연도별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발표에 큰 도움 될거같아요
대한항공 소개 및 최근 이슈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의 등장
노사분쟁 –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계속되는 노사갈등 – 2016년까지

목차

1. 대한항공 소개 및 최근 이슈
2.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의 등장
3. 노사분쟁 – 2005년부터 2012년까지
4. 계속되는 노사갈등 – 2016년까지

본문내용

2005년 노사분규 - 직권중재
● 법에는 ‘중재재정’ 이라고 명시, 편의상 직권중재
● 긴급조정권이 발동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서는 파업을 해결
하기 위한 조정을 바로 개시하게 된다.
● 파업이 조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 직권중재를 통해
근본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개시된다.
● 직권중재 회부 결정이 내려지면 15일동안 해당 사업체 노조는
파업을 할 수 없다.
● 중재위원회의 중재 결과가 나오면 노사 쌍방은 반드시 이를
수용해야 하며, 단체협약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중략>

2016년 노사분쟁
조종사 노조의 “평균연봉 1억 4000만원에서 5000만원 가량 상승” 요구
- 조종사의 대거 이직 (중국 항공사에서 3억 이상의 연봉제시 등)
- 경력이 적은 외국인 조종사나 장기간비행으로 피곤한 국내조종사들로 이루어진 무리한 운항 스케줄

이에대한 회사측의 입장
“영업이익 감소 및 경제 불황”
- 조양호 회장의 보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무리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

결국 결렬되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