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 일본인의 성풍속과 성의식
- 최초 등록일
- 2003.07.10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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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일본사회와 문화라는 강좌를 들으면서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5명이서 열심히 준비했던 자료이기 때문에 매우 내용도 많고
깊이도 있고 여러사람의 시선을 끌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목차
일본인의 성풍속
왜곡된 성규제
근친상간
콘돔과 딜도와 인형
만화에 나타나는 성
일본의 터키탕 – 소프란도
변화하는 일본의 청소년
결 론
본문내용
일본인의 성풍속
<율령시대의 성풍속 >
고대에는 결혼해도 부부가 동거하지 않고 남편이 처가에 다니는「처방문혼」의 결혼형태였다. 이 때는 일부다처제가 부정되었고 서로의 정절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헤이안섭관(不安攝關)시대>
다중혼이 기본이었다. 헤이안 귀족들의 관리승진과 현재의 영화를 병행해서 인생의 의의와 이상으로 한 것이 이성과의 성관계, 즉 사랑에 전념하는 것이었다.
<근세에서 근대에 이르는 성풍속> 혼욕 : 남녀가 같은 욕탕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요바이 : 밤에 애인 침실로 찾아가는 풍속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국인이 바라본 일본의 성문화
일본의 TV는 밤늦게 포르노를 틀어 준다.
일본에는 아직 남녀 혼탕이 있다.
기모노에는 본래 속옷을 입지 않는데 이것은 빠른 성관계를 위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부녀, 모자지간의 성교에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으며 사촌끼리도 결혼할 수 있다.
일본인들은 원래 음란(淫亂)하다.
왜곡된 성규제
관련 법규는 있지만 기준이 모호하다.
형식적인 각종 윤리위원회의 자율 규제를 하고는 있는 TV, 출판물, 게임, 비디오물 등.
성기 표현이 불가능한 만큼 법적 규제를 피해 가려는 수법이 등장하고, 담당자들은 눈감아주는 것이 일본의 현실.
매춘 방지법이 있어도 직접적인 성기 결합만 아니면 매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교묘한 해석법.
일본인들은 정말 그렇게 밝히나?
일본인들은 성을 '밝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은 성을 '즐기고'있을 뿐이다.
35세 전후의 샐러리맨 100명 34명이 월 1~2회로 1위
31명이 주 1~2회로 2위
일본에서는 잡지와 AV의 범람으로 여성이나 성에 대해서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남녀가 같이 섹스를 함으로 즐겨보자는 구미식의 발상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