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문자의 역사를 읽고서(시공사 디스커버리 총서)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문자의 역사, 시공사 디스커버리 총서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자의 역사는 첫머리에서 ‘역사적 사건은 기록 보존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문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리고 사건을 문자로 기록하는 사람은 왕에 버금가는 권세를 누렸다. 14세기 중엽 프랑스의 성직자이며 궁신인 장프루아사르는 푸아티에 전투로 시작되는 그 시대의 전사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책은 첫머리에서 문자를 쓰는 행위에 대해 이미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 결론은 문자를 쓰는 행위를 기록을 통해서 후대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모여 있다. 그러나 문자는 역사적 사건을 후세에 전하는 기능을 한다고 한정하기에는 문자의 기능이나 역할이 모두 이해되며 충족되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빠삐용이란 영화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예로 생각해 본다면, 문자를 쓰는 행동의 근본 의미를 좀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빠삐용은 동명의 소설이 영화화된 것으로써, 무고하게 감옥에 끌려가게 된 남자가 감옥을 탈출하기 위한 힘겨운 투쟁을 그리고 있다. 빠삐용에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하는 부분은 빠삐용이 수감시설에서 보이는 행동이다. 그는 수감시설에서 돌을 주워서 매일 하나씩의 금을 그어가며 날짜를 새는 행동을 한다. 영화를 보면서 대수롭게 그 장면을 넘기기 쉽다. 또 그 장면을 보았어도 그 의미를 잘못 이해하기 쉽다. 그가 지옥 같은 감옥에서 출소일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씩 날짜를 세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빠삐용은 영화 속에서 한번도 출소일을 기다리면서 지나는 모습을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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