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미즘]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분석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인물소개
2.줄거리
3.작품분석

본문내용

1. 인물소개

혜주(이요원)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깍쟁이이다. 예쁘지만 타인을 배려하거나 타인의 호의에 고마워할 줄 모른다. 친구를 무시하는 언행도 서슴없이 하고, 부유한 가정환경 탓인지 과소비적 성향도 보인다. 사고싶은 것은 모두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런 그녀이지만, 정작 회사에 나가서는 복사, 커피 타기 등을 도맡아 하는 고졸 심부름꾼이다. 열심히 일하려 하지만 학력이 모자라고, 위해주던 여자 상사의 '저부가가치 인간'이란 표현을 듣고 충격을 받지만 사회생활이 다 그런 것이라며 애써 자신을 위로하는 그녀의 모습은 애처롭기만 하다. 남자 직원의 친절도 손쉽게 도움 받으려는 하나의 작전일 뿐이다.
태희(배두나)는 영화속에서 좀 엉뚱하지만 가장 인간미가 넘치는 인물이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점점 멀어져가는 우정을 화합으로 이끌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녀의 생활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다음에 직장이 없어 아버지의 찜질방에서 부지런히 일하지만 가족들에게는 '졸업하고 돈도 안 버는 백수'로 취급받는다. 가끔씩 뇌성마비인 시인의 집에 가서 그가 낭송하는 시를 타이핑해주지만, 그에 대한 감정도,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아직 모르고 막연한 자유만을 꿈꾼다.
지영(옥지영)은 혜주와 상반되게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성숙하지만 폐쇄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가난한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렵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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