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비전 2003

소개글

앞으로의 기술 방향에 대한 책 읽어 볼만 하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부에서는 21세기 새 경제 패러다임이라는 제목과 부제는 첨단기술이 모든 주도권을 결정한다 라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이 부분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구성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는 단원 이였다. 21세기를 이끌어갈 세 가지 과학혁명으로 물질, 생명, 정신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과학의 기둥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20세기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양자 혁명으로 나머지 두 개의 위대한 과학혁명, 즉 생체 분자 혁명과 컴퓨터 혁명을 탄생되었다고 한다. 양자이론은 물질에 대한 것 이였다.
이 생각으로 우리 주변에서 불 수 있는 물질들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고 한다. 즉 세상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눈을 더 가진 셈이 되는 것 이였다. 과학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라는 것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 것이다. 과거에 자연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유를 모르고 번개라는 것을 하늘의 재앙으로 두려워했지만 과학 기술 발달로 그것이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눈을 가지게 되었다. 즉 볼 수 있는 눈이 생겨서 그것을 이용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것처럼 과학 혁명은 인류에 도움을 주었다. 글의 표현처럼 저자와 같은 생각을 가졌다. 이러한 생각을 저자는 ‘수동적인 구경꾼에서 적극적인 자연의 안무가로’라는 비유적인 문구로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자연을 극복해서 자연의 안무가로서 생활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비전 2003의 저자는 ‘미치오 가쿠라‘는 사람으로 21세기에 인류가 맞이하게 될 미래에 대해서 예측을 해놓았다. 비전 2003은 앞으로의 세계에 초점을 맞춘, 과학과 기술의 무한한 미래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