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펜젤러 느낀점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6.05.26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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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설 아펜젤러’책의 내용
2. 아펜젤러는 누구인가?
3. 배재학당
4. 아펜젤러 일생 한 눈에 정리해 보기
5.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
본문내용
처음 이 소설 아펜젤러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내가 읽고 싶어서 읽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없는 역사책 이겠거니 하고,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읽게 되었다.
이 소설 아펜젤러의 책 내용은 이 책의 주인공인 아펜젤러가 내한 130주년을 맞이하여 환상 속에서 ‘이리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소리를 하나님의 부름으로 알고 오로지 조선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그러한 결심으로 미지의 나라였던 조선이라는 나라에 조선인들을 선교하지 위해서 먼 곳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왔다.
조선의 땅에 도착한 아펜젤러는 조선인들이 성경책을 쉽게 접하고 읽고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경책을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해서 노력 하였으며 지금의 배재대학교인 배재학당을 세웠다.
성경책에서 나오던 그런 이상적인 유토피아 같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44세 젊은 나이로 죽을 때 까지 노력하는 그의 일생을 담은 그런 아펜젤러를 그린 짧지만 강렬한 신앙여정이 담긴 역사소설의 내용과 함께 외국인의 눈에 비친 근대 한국인들의 삶과 외세 열강들의 침탈장이 되어가는 나라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당시 지식인들의 면면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설책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