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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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학교를 다니다 세상을 두루 여행하고 싶어 했던 그는 양치기하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서 산다. 그러던 그가 연달아 꿈을 꾸면서 이상한 생각을 갖게 된다. 그는 어떤 노파를 찾아가서 해몽을 듣게 되고 그 후에 그는 광장 앞에서 살렘의 왕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이야기를 주고받은 노파와 노인의 말을 듣고서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양들을 팔고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로 여행을 출발하게 된다. 처음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도둑맞게 된다. 그것을 계기로 그는 세상에 대해서 배웠고 마음이 더 강해졌다. 그 후에 그는 크리스털 가게에서 다시 양을 사기 위해 일을 한다. 만족할 만큼 돈을 번 그는 가게를 떠난다. 나오면서 양을 살 생각을 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자신은 아무 때나 양치기가 될 수도 크리스털 가게에서도 일할 수 있었기도 때문이었다. 그는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꺼내어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로 향하게 된다. 피라미드에 도착한 그는 자신의 원하는 보물을 손에 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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