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vs스스로 있는 신
- 최초 등록일
- 2016.04.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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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아마도 신은 없을 것이다 . 걱정 말고 인생을 즐겨라.” 영국인본주의자협회 (British Humanist Association)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던 리처드 도킨스를 중심으로 영국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 중 800 대에 이 문구를 부착했다. 성공회가 국교인 영국에서 무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의 확산을 돕고 있는 이러한 움직임은 익숙한 상태이다. 이들은 인본주의자 (Humanists), 합리주의자 (rationalists), 혹은 세속주의자 (secularists)라고 스스로 칭하며 기독교뿐만 아닌 모든 종교를 비판하고 있다. 이처럼, 도킨스와 같은 공격적 무신론자들과 그들의 저서들을 통해 반기독교적 사상과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무신론자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무신론 논증의 근거의 허구성을 파헤치며 반증하는 기독교 신학자가 니키 검블이다.
이 책의 저자 니키 검블은 여러 변증학적 접근을 통해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주장들을 명백하고 철저하게 반론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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