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의사소통, 나 전달법 사용
- 최초 등록일
- 2016.01.18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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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례 1. 부모의 문제
사례 2. 자녀의 문제
사례 3. 문제해결방법을 적용해야 할 상황
본문내용
사례 1. 부모의 문제
내일은 회사에서 중요한 승진시험이 있는 날이다.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은데 아직 다 보지 못해 마음은 초조하다. 그래서 오늘은 늦은 새벽까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공부할 생각이다. 몇 분간 집중력을 발휘해 열심히 공부해 집중했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에서 텔레비전 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수다 떠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더 이상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그 목소리에 저절로 집중된다. 가뜩이나 공부할 양은 많고 시간은 부족해 초조한데 이런 상황까지 겪으니 짜증나고 화가 난다. 당장 나가서 “엄마가 공부하는데 왜 이렇게 시끄럽게 떠드냐고, 당장 조용히 하라”고 크게 한마디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위 상황은 자녀의 행동을 부모가 수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는 부모의 문제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자녀에게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말해야 한다.
=> 나 전달법
자녀의 행동: 텔레비전을 크게 틀고, 아이들이 큰 소리로 수다를 떤다.
부모에게 미친 영향: 내일 있을 시험 공부하는 데 집중이 안 된다.
부모의 감정: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짜증나고 화가 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