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A+ 자료]

목차

1.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이유 제시
2. 세부적인 내용의 요약
3. 전체적인 감상

본문내용

1.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이유 제시
[인용 구절] p.123 모든 걸 다 고칠 필요는 없다.

[인용 이유] 차가 고장이 났을 때 아내에게 한 말이다. 사람이 아닌 사물들은 목적을 가지게 되는데 우리는 그 목적보다 사물 자체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움푹 파인 차도 마찬가지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차를 산 이유-이동하는 기능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런 경우 우리는 조금 더 기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결혼생활까지 이어서 설명하는데 조금 삐걱거리더라도 같이 앞으로 가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중 략>

3. 전체적인 감상
마지막 강의는 개인적이었다. 마지막 강의는 어떤 사실이나 이론에 대한 강의가 아니고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것에 대해 수없이 말하고 듣고 살지만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개인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나에게 영감과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