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재료의 특성과 보완방법
- 최초 등록일
- 2015.09.30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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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와 구법 - 유해성 재료의 특성과 보완방법
건축자재에서 유발되는 다양한 유형의 유해성재료들의 특성과 그에 따른 보완방법을 제시하는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포름알데히드
2. 석면
3. 라돈
4. 메틸렌클로라이드
본문내용
건축자재에서 유발되는 오염의 유형은 환경독극물, 먼지, 오존층 파괴물질, 온실가스(Greenhouse gases), 산화물질, 방사능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호흡기에 자극을 주고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상당수가 발암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유해한 가스와 진분, 그리고 방사능은 건물의 구성물로부터 방사되는데 이러한 건물재료의 유해성들은 직접적으로 사용자의 건강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것들은 대개 건축자재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화학적 대안 재료의 과도한 사용 및 자재의 미관의 고급화를 위한 무분별한 자재의 개발로부터 초래한다.
①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 자극성 냄새를 갖는 가연성 무색기체로 물에 잘녹아 살균방부제로 이용되며 그 수용액은 포르말린이라 부른다.
- 방부제로도 사용되며 세균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생장을 저해한다.
- 주요 발생원인은 포르말린 제조, 합판 제조 및 합성수지 및 화학제품의 제조, 소각로, 석유정제, 유류 및 천연가스 연소실 등으로 매우 광범위하며,
- 실내공기 오염의 주요원인 물질로 일반주택 및 공공건물에 많이 사용되는 단열재인 우레아 폼과 이외에 실내가구의 칠, 가스난로 등에서의 연소과정, 접착제, 흡연 등에 의해 발생한다.
- 인체에 대한 독성이 매우 강해 사람이 30ppm 이상의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면 질병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강력한 단백질 응고 작용으로 피부나 점막을 침해하고 가스로 흡연하면 인두염이나 기관지염 등을 일으킨다.
- 다량 복용시 심장괴약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체중 1kg당 100mmg(0.1g)을 섭취했을 경우 50%가 사망하게 된다.
- 예를 들어 체중 70KG인 사람 10명이 7g씩 섭취할 경우 그 중 50명은 죽게 되는 것이다.
- 1981년에 만들어진 쉥크 보고서에 의하면, 공기중 30ppm 농도에서 1분간 노출되면 기억력 상실, 정신집중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