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의사의 사회적 책무
- 최초 등록일
- 2015.09.22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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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정부는 광복절인 토요일을 대신하여 14일 금요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하고 광복의 의미를 국민에게 강조하는 한편, 내수경기를 활성화하여 침체된 국가 경제를 회복시키고자 하였다. 해방이후 급속한 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강대국 반열에 오른 지금,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선조들에 대한 관심은 어떠한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 실장이 출연한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였다. 일제의 혹독한 감시와 가혹한 고문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였고 해방을 일구어낸 독립운동가들 중 현재 생존한 독립 운동가들은 세 가지 부끄러운 점이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로 독립이 되었다고 하지만 버젓이 친일파와 그 후계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고 있는데 그것을 독립으로 보는가?
참고 자료
http://www.nocutnews.co.kr/news/4458608
http://www.snu-dhpm.ac.kr/pds/files/0901%20%ED%99%98%EC%9E%90%EC%9D%98%EC%82%AC%EC%82%AC%ED%9A%8C1%20%EC%9D%98%EB%A3%8C%EC%A0%84%EB%AC%B8%EC%A3%BC%EC%9D%98(%EA%B9%80%EC%9A%A9%EC%9D%B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