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소비 문화에서 개인주의가 미치는 영향은 -소비재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5.06.24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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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탈 공산주의시기 사회경제적 상황
2. 현재 러시아의 모습
3. 통계로 보는 러시아 소비시장
4. 소비재를 통해 본 러시아의 소비문화
5. 개인주의가 소비문화에 끼친 영향
6. 참고문헌
본문내용
푸틴 집권시기부터 고유가로 인해 경제↑.2010년 러시아의 1인당 GDP는 1만5900달러로 BRICs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임.유럽은 30대 이하의 인구가 전 인구대비 27%에 불과한 반면, 러시아는 40%에 달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제품이 소비됨
<중 략>
러시아인은 낮은 저축률은 가처분소득을 증가 시킴.지방에서 이러한 경향은 뚜렷해짐.가처분소득의 증가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러시아의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보다 못해 나타나는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됨 (4월 29일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재할인율 : 8.25%), (4월 29일 러시아 중앙은행 예금금리 : 3.25%)이러한 가처분소득은 대체로 소비로 이어짐
참고 자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3001590511724&outlink=1
http://wciom.com/
http://blog.naver.com/yongo99?Redirect=Log&logNo=40021949296
http://bizkhan.tistory.com/2381
http://www.cyworld.com/sophia0417/3590285
http://prezi.com/itdwjrel8avb/copy-of-how-can-individualism-influence-russians-spending-culture-focusing-on-the-consumer-g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