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도성과 궁궐, 삼국도성의 특성 비교

목차

1. 신라의 도성과 궁궐
2. 삼국 도성의 특성 비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신라의 도성과 궁궐
- 신라 도성의 성곽체계는 크게 궁성과 산성으로서 나누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궁성은 왕궁과 관부를 보호를 하기 위한 왕성인 재성이다. 경주 왕경에는 재성만이 있었고 도성 외곽을 둘러싸는 둘레 성인 나성, 즉 외성은 없었다. 그 대신에 궁성 주변에 전개가 된 백성들의 주거지 둘레로 산성을 쌓아 전시에는 거기에 들어가서 적을 방어를 하게 되었다. 즉, 산성은 평시에는 크게 사용을 하지 않고 전시에서 적을 방어를 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서 고신라시대에는 동으로 명활성, 남으로 남산성 등 산성이 나성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고신라의 왕경은 처음 금성(확실한 위치를 고증을 할 수가 없음)을 건립을 하고, 그 후에 월성을 축조를 하면서 월성의 궁성을 중심으로 하여 점차적으로 확장이 되어간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게 된다.

참고 자료

화폐와 신용의 경제학(1996), 저자 : 김홍범, 출판사 : 다산출판사
경제학으로의 초대(2012), 저자 : 김영식, 출판사 : 율곡출판사
경제학원론(2013), 저자 : 조순 외3명, 출판사 : 율곡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