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UTI 요로감염 case study

소개글

아동간호 실습 시 A+ 받은 케이스 입니다.
참고 자료로서 활용하세요.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 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B. 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결론 및 제언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UTI는 요로감염이란 소아에게 가장 흔한 세균성 질환이다. 확진은 소변 배양 검사이며, 원인균으로는 E.coli(대장균)가 80% , 다른 그람음성 장내세균들이 있다. 여아의 1-3%, 남아의 1% 정도에서 요로 감염이 발생하며, 특히 영아기에 발병률이 높다. 조기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신 반흔을 형성하며 고혈압과 말기 신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실 내가 실습하던 중앙 아동병원의 3층에는 bronchiolitis, pneumonia 등 호흡기계 질환 환아들이 많아 UTI로 입원한 환아를 많이 볼 수는 없었다. 수간호사 선생님과 다른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추천을 해주셨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요로감염이라는 질환에 대해 이론적인 지식을 갖추고자 하며, 환아에게 있어서 고려해야 할 간호문제에 대해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대상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질적인 간호를 수행하여 아동들이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

<중 략>

2. 병태생리
급성이며 합병증이 없는 감염의 경우, 염증은 보통 방광(방광염)에 제한되어 있다. 긴급요의와 빈뇨는 염증이 방광벽의 경련과 자극을 초래할 때 발생된다. 염증에 대한 이차적 출혈은 소변내에 혈액이 나타나게 한다.
방광의 반복된 감염과 만성적인 염증은 방광벽, 특히 요관이 방광에 진입된 부위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판막의 손상은 요관안으로 소변이 역류되게 하며 특히 소변을 볼 때 나타난다. 요관은 확장될 수 있다. 그러나 소변과 세균은 쉽게 신장으로 상행하여 신장염을 초래시킨다.
신우신염은 신장의 정상적인 여과와 농축하는 기전을 방해할 것이다. 만성적인 감염은 결과적으로 상흔과 신장조직의 손상을 초래한다. 역류와 관련된 상흔의 진전은 일차적으로 5세이하 아동에게서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이 연령집단의 요로감염의 확인은 특히 중요하다.

3. 진단방법
확진은 소변 배양 검사이며, 소변 분석 검사로 대체 하지 못한다. 소변 배양과 감수성 검사는 24-48시간이 필요하므로 신속한 선별을 위해 응급 소변 분석 검사(소변 분석지와 소변침사 현미경 검사)가 필요하며 이는 경험적 항균제 치료의 근거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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