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殷植의 平和思想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80.01
- 20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4,9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동국사학회
ㆍ수록지정보 : 동국사학 / 14권
ㆍ저자명 : 李炫熙
목차
1. 머리말
2. 帝國主義의 浸透와 平等思想의 定着
3. 平等思想의 受容過程과 그 性格
4. 平等理念의 實踐과 그 意義
5. 맺음말
한국어 초록
민족지도자 가운데 한분인 白巖 朴殷植(1859~1925)은 국권회복을 위해 평생을 독립운동과 저술로 일관하였거니와 특히 생소한 平和思想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本小論을 엮어 본 소이는 그것을 밝혀보기 위한 충동에서 였다.
그는 孔孟이후 性埋學과 陽明學을 연구정진하다가 40세 때인 光武改革期에는 ?論(新聞과 雜誌)과 敎育(學梭와 學會)을 통해 愛國啓蒙運動을 편 탁월한 계몽사상가요 박식한 형안으로 民族主義에 관한 史書(英雄傅 ? ?史 ? 血史 등)를 저술하여 진취적 史觀을 제시한 역사학자이기도 했다. 동시에 矢國한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해 직접 국내외에서 독립구국운동에 투신하여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은 채 日本帝國主義와 끈질기게 투쟁하는 가운데 우리의 민간 正統政府 大韓民國 臨時政府에서 면직된 李承晩의 뒤를 이어 第2代 임시 大統領에 까지 추대되었던 원로 독립투사요 개혁주의자 이기도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