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와 한국어의 시제/상 표지 대응관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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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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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김종혁
목차
1. 绪论
2. “了”, “过”와 “-았/었-”, “-었었-”
3. “了”와 “-았/었-”의 비교
4. “-었었-”과 중국어와의 대응관계
5. 결론
한국어 초록
중국어와 한국어의 時制와 相에 관한 연구는 개념적 설정과 그 적용범위에
대한 견해가 분분하여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3분법에 의해 발화 시점
을 기준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하여 시간의 언어적 묘사에 주를 이루던
時制에 대한 견해는 印歐語와 비교하면서 중국어와 한국어는 時制는 없고 相만
존재한다는 주장이 두 언어학계에 대두된 지 오래이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이
의견이 분분한 時制와 相에 대한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의견을 제시
하고 논의하지 않도록 하겠다. 본고는 단지 중국어와 한국어의 時制/相관련 형
식 중, 중국어 어법연구의 핵심이자 난점 중 하나인 時態助詞“了”, “过”와 한국
어의 “-았/었-” 및 “-었었-”을 통사적, 의미적 측면에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서
로 대조하고, 그 특성과 용법상의 대응 양상을 비교 분석하여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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