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수용음악과 경험
- 최초 등록일
- 2015.02.1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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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대중문화의 이해' 교양과목의 리포트로서, 리포트 주제는
'나와 부모님의 선호 음악을 선정하고 그 이유와 체험방법을 설명하며, 세대간 수용 음악의 차이와 공통점에 대해 서술하는 것' 이었습니다.
목차
1. 내가 선정한 음악장르와 부모님이 선정하신 음악
2. 왜 이 장르를 선정했는가.
3. 어떻게 체험했는가.
4. 부모님은 왜 그 음악을 좋아하셨는가.
5. 세대간 수용 음악의 차이와 공통점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 내가 선정한 음악장르와 부모님이 선정하신 음악
1) 나 (20대 초반) - 브릿팝 (혹은 모던록)
브릿 팝(Brit-Pop)은 90년대 이후 영국의 모던 록을 지칭하는 것으로, 영국을 뜻하는 'Brit'에 'Pop'이 붙은 것이다. '록’ 대신 '팝’이라 는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그룹들이 밴드의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음악은 팝처럼 분위기가 부드럽고 멜로디가 아름다워 비교적 대중적이기 때문이다. 60∼70년대 비틀스나 80년대 뉴 웨이브 그룹들의 음악을 차용한 복고적인 성향이 짙다.
블러(Blur) 오아시스(Oasis) 스웨이드(Suede) 펄프(Pulp) 수퍼그래(Supergrass) 버브(Verve)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 일래스티카(Elastica) 슬리퍼(Sleeper) 라디오헤드(Radiohead) 킨(Keane) 등이 대표적인 브릿팝 그룹들이다.
2) 어머니 (40대 중반) - 올드팝
어머니는 여고시절, 팝송을 즐겨 들으셨다고 했다. 특히 수잔잭스의 에버그린을 제일 좋아하셨다고 하셨는데, 구해서 들어보니 사춘기로 감수성이 짙던 여고시절에 어울릴듯한 음악 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