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와 조선왕조실록
- 최초 등록일
- 2015.01.2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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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주의 이해' 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오로라와 조선왕조실록을 주제로 한 레포트로,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오로라를 조선시대 때는 지금보다 보기 쉬웠다는 사실...
저는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흥미로웠는데, 여러분은 어떨까요?
목차
1. 서론
1) 오로라와 태양의 흑점
2. 본론
1)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오로라 관측
2) 조선시대의 오로라 관측
3) 조선시대 당시 오로라에 대한 의미
3. 결론
본문내용
1. 오로라와 태양의 흑점
오로라의 색과 모양은 다양한데 가장 보편적인 색은 녹색 혹은 황록색으로 때로는 적색, 황색, 청색과 보라색이 보이기도 한다. 오로라(aurora)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1621년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아우로라(Aurora, 그리스 신화의 에오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극광(極光)이라고도 부르고, 북반구에서는 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라 부르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적기(赤氣)라고도 한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대전입자가 지구 자기장과 상호작용하여 극지방 상층 대기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방전현상이다. 태양은 항상 양성자와 전자 등으로 이루어진 대전입자를 방출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eaae-astronomy.org/WG3-SS/WorkShops/Auroras.html
http://abundanthope.net/pages/Environment_Science_69/Pole-Shift-North-Races-South-Crawls.shtml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