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기호학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12.26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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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토리상 테란시기의 사라 캐리건에 대한 분석
2. 저그로서의 캐리건
3. 게임으로써의 스타크래프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 스타크래프트1는 테란, 프로토스, 저그 3종족 간의 방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각 종족 내에서도 종족의 패권을 잡기위해 각기 하위 부족들끼리 싸우며 여러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라 캐리건은 테란과 저그, 두 종족에 걸처 있는 인물이다. 스타크래프트1에서 종족이 변경 된 인물은 사라 캐리건이 유일하다. 방대한 스타크래프트의 이야기 중에서도 사라 캐리건이 유일하게 소속이 바뀌는 것은 많은 이야기가 얽혀 있고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테란종족의 캐리건과 저그종족의 캐리건, 두 개의 하위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분석해보았다. 또한 스타크래프트1의 게임적 특성에 대해 고려해보면서 스타크래프트1이 어떤 요인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중 략>
기본적인 운영은 다음과 같다. 승리라는 객체를 얻기 위해서는 파괴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파괴를 하기 위해서는 혹은 지지 않기 위해서는 유닛생산과 건물을 건설해야한다. 파괴를 부정하는 시기(-파괴)에 멀티를 구축하고, 생산(생산)을 하며 업그레이드, 정찰 등을 통해(-생산) 파괴로 이행한다. 스타크래프트는 전략시물레이션이기에 이러한 행로들이 굉장히 빠르게 행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는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두 가지로 나뉘기 때문에 서사도식 또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싱글플레이의 조종은 RPG게임과 비슷하게 게임이 시작 할 때 사전에 퀘스트을 내려 유저와 계약을 체결한다. 잠재능력은 퀘스트의 상황에 맞게 설정된 유닛 수와 유닛의 정보이다.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반주체의 잠재능력 또한 지속적으로 커져간다는 점도 RPG와 비슷하다. 수행은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한 건물파괴 및 유닛파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