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 골프기초, 골프의 기본기 등에 관한 레포트

목차

Ⅰ. 골프란 (Golf)?
Ⅰ-1. 홀의 구성 및 타수

Ⅱ . 골프클럽 (Golf Club)
Ⅱ-1 골프클럽의 종류
Ⅱ-2 골프클럽의 부분별 명칭
Ⅱ-3 골프그립 잡는 법과 종류

Ⅲ . 골프의 스윙
Ⅲ-1 어드레스 (Address), 스탠스 (Stance)
Ⅲ-2 스탠스

Ⅳ . 골프코스
Ⅳ-1 코스의 구성

Ⅴ . 골프의 벌타

본문내용

골프(golf)는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코스상에 있는 구멍에 넣는 운동이다. 구기 종목의 하나로서 국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가와 스포츠로서 즐기고 있다. 정식 경기는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며 타수가 적은 순서대로 선수들의 순위가 결정된다.
골프게임이란 한마디로 수백m 떨어져 있는 직경 10.8cm의 구멍(홀컵)에 클럽으로 볼(크기는 직경 4.3~4.5cm)을 쳐서 집어넣는 게임이다.

Ⅰ-1. 홀의 구성 및 타수
골프는 쉽게 말해 가장 적은 횟수로 볼을 쳐서 홀에 넣는 것이다. 골프에는 '파'(기준타수)가 있으며 파는 파3, 파4, 파5 등 세 종류, 파3이란 세 번을 쳐서 볼을 홀에 넣는 것이고 파4는 4번, 파5는 5번 쳐서 넣으면 된다는 뜻이다.
쇼트홀이 4개 미들홀이 10개 롱홀이 4개로 구성되어 18홀이다.
숏과 롱 홀은 각각 4개, 미들 홀은 10개로 구성되는 것이 기본이다.
숏 홀은 3타가 기본이고 미들 홀은 4타, 롱 홀은 5타가 기본 타수로 정해져 있다.

골프장의 정규코스는 18개의 홀로 구성되며 홀은 보통 파3홀 4개 파4홀 10개, 파5홀 4개로 구성돼 파72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파3x4=12타 + 파4x10=40타 + 파5x4=20타)=72타가 기본이며 여기에서 기준타수보다 1타 적은 타수로 볼을 홀컵에 넣는 것을 '버디'라고 하며 기준타수보다 1타 더 치는 것을 '보기'라 한다.
2타 적게 치는 것을 '이글', 2타 많게 치는 것을 '더블보기', '홀인원'은 단 한 번에 쳐서 홀컵에 볼을 넣는 것을 말한다.
홀인원은 파3홀에서 99%가 이뤄지며 아마추어의 경우 홀인원은 평생 한번 올 수 있을까 말까하는 행운이다.
가장 적은 타수로 홀인 시키는 것이 골프의 핵심이다.

참고 자료

(스포츠 백과, 2008, 국민생활체육회),
GOLF MAGAZINE
골프의 기초 스탠스 (골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