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동주택의 과거 현재 미래

목차

1. 우리나라 공동주택 정착과정
2. 일제감정기의 공동주택
3. 우리나라 공동주택계획의 변화
4. 공동주택 기술의 변화
5. 공동주택 난방방식의 변화
6. 공동주택 외부공간의 변화
7. 공동주택 내부공간의 변화
8. 공동주택 공적공간 정착과정
9. 공동주택 공적공간의 정착
10. 공동주택과 주거문화의 지속
11. 공동주택의 향후추이
12.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13. 주거공간 변화의 제반요소
14. 1·2인 가구
15. 노인주거
16. 사례
17. 생활주기에 따른 주거문화
18. 친환경 공동주택
19. 친환경 주거의 개념
20. 결론

본문내용

공동주택의 정의

공동주택 이란 여러 세대가 한 건축물 안에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건축물의 벽, 복.0도, 계단, 그 밖의 설비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택을 말한다. 공동주택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아파트,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총면적(지하 주차장 면적은 제외)이 660㎡를 넘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연립주택,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총면적(지하 주차장 면적은 제외)이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다세대주택, 그리고 학생이나 공장의 종업원을 위한 기숙사 등이 공동주택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공동주택 정착과정

일제감정기의 공동주택

1)공동주택의 출현
우리나라에서 집합주택 형식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후반부터 나타났다. 1930년대에 전국적으로 도시화가 시작되고 주택부족 문제가 심화되며, 공동주택은 경성, 대구, 부산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건설되었다.

2)광복 이후의 공동주택 정착과정
광복이후 해외 동포의 귀환 과정에서 사회적 정치적 혼란기를 거치게 되었다. 뒤이어 한국 전쟁이 발발해 많은 주택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주택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졌다.
전후 주택 복구와 주택공급사업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기관 주도로 추진되었다. 1950년대에는 한국산업은행에서 정부에서 받은 해외 원조금으로 주택을 건설해 공급하였다. 한미재단에서 서울 종로에 아파트(1956, 3층) 건립을 재개한 사례가 이에 해당된다. 1957년 보건사회부에서 전후 주택 재건을 위해 부흥주택관리를 맡고 건설 후 대한주택영단에서 서울 성북구의 종암아파트(1958)와 개명아파트(1959)를 인수해 분양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기술적 여력을 가지게 된 민간에서도 주택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부산 중구의 신창아파트(1958), 중앙아파트(1958), 환금아파트 을 건설하였다.

참고 자료

논문 : 2-3세세부_지속가능한_건축과_미래건축의_방향
논문 : 미국의 친환경 사례 www.auric.or.kr
전문가 컬럼: 친환경 건축물 사례, 친환경 에너지팀 전임연구원-류승호-
논문 : 건물에너지 효율향상과 지속가능 개발방안
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nastasia105&folder=11&list_id=6953419&page=
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01126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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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oandlina1?Redirect=Log&logNo=3003691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