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동물의 해부 결과
- 최초 등록일
- 2014.09.28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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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기구 및 시약
5. 결론
6. 고찰
본문내용
1. 실험제목
척추동물의 해부
2. 실험날짜
2013년 4월 16일 화요일 5,6교시
3. 실험목적
척추동물의 한 종류인 쥐의 해부를 통해 쥐를 구성하는 외부형질은 물론 각 조직계와 기관들에 대하여 그 모양과 위치를 관찰한다.
4. 실험기구 및 시약
흰쥐, 해부대, 70% EtOH, 해부기세트 (메스, 핀셋, 가위 등), 해부용 고정핀, 라텍스장갑
<중 략>
1) 생식기
수컷의 생식기인 정소는 양쪽에 각 하나씩 존재했으며, 그 크기는 콩팥보다 조금 더 컸고 지방질과 색이 비슷했다. 암컷의 생식기인 자궁은 Y자 형태이며 양 끝에 난소를 가지고 있다. 난소는 지방 조직에 싸여 있었다.
2) 비장과 쓸개
개복 후 간을 들추니 위 근처에서 비장을 볼 수 있었다. 비장은 암적색을 띠고 있었으며 얇고 긴 모양이었다.
쓸개의 경우는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매우 작으며 투명한 붉은색을 띤 원형 모양이었다. 쓸개는 조교님께서 복부에서 찾아주셨다.
3)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
간을 들춰내면 위를 볼 수 있고, 위부터 직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살살 잡아당기며 빼낼 수 있었다. 사진에서 보면 왼쪽부터 차례대로 위 - 십이지장 – 소장, 대장 - 직장의 순이다. 위는 굽은 모양을 하고 있고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다. 창자의 길이는 매우 길고 직장에서는 밖으로 나오지 못한 배설물도 관찰할 수 있었다. 소장보다 대장이 직경이 조금 더 컸다. 맹장은 소장과 대장 사이에 위치하는데 이는 소장과 대장이 꼬여있는 것을 풀 수 없어서 관찰하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